실손보험

주호영 의원, 실손보험 중복 가입.. 보험사 배만 불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방송통신사 작성일19-10-06 00:00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신용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실손보험 가입 및 보험료 납부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실손 중복가입자 127만1000명이 876억3000만원을, 올해는 6월까지 6개월간 125만4000명이 496억3000만원을 이중 납부해 18개월간 불필요하게 지출된 보험료가 137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생명·손해보험 각각 상위 3개사가 전체 보험료의 73%인 1012억3600만원의 보험료 수익을 거뒀다.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보험료 부담 가중과 보험 혜택이 줄어드는 중복가입자 예방을 위해 개인 실손 일시중단 등을 정책적으로 유도하고 있지만, 제도적 미비로 여전히 보험사 배만 불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호영 의원은 “제도가 개선되기 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중복 가입을 줄일 수 있다”며 “빨리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건 1 페이지
  • RSS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ins-shop.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